지역사회 내 창명자동차정비에서 붕어빵 차량을 후원해주셔서
이반성면에서 찾기 힘들다는 붕어빵역세권을 경험하였습니다.
긴긴 한파속에 따뜻한 붕어빵 향기와 온기로
세상 따뜻한 하루가 되었습니다.
오늘 저녘에는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붕어빵 어떠실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