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당옥수수 수확을 마치고
가을을 준비하며
가을무와 배추, 들깨를 파종하였습니다.
봄가뭄과 달리 적당히 와준 비님에
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.
열무는 솎아 맛있는 열무김치를 담구신다는
이용자분들과 지역사회 내 시설에 나눔하였습니다.
이상 오늘도 사계의 한가운데를 걸어가고 있는 경남직업재활센터였습니다.